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타 긴토키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예나 지금이나 내가 지키는 것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았거든!! (2회 1위/ 20권 167화) >아름답게 최후를 장식할 여유가 있으면 끝까지 아름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? (2회 3위/ 1권 6화) >허, 허둥 댈 거 없어. 이, 이, 일단 진정하고 타, 타임머신을 찾아보자. (1회 5위/1권 3화.) >내 이 검, 이 녀석이 날을 세우는 범위는 내 나라다. (1회 6위, 2회 5위/3권 14화) >영혼이 꺾인단 말이야. (1회 8위, 2회 7위/ 6권 43화) >내 무사도. (1회 9위/ 2권 9화) >괜찮아. 결정적인 순간엔 번쩍이니까. (1회 10위/ 1권 6화) >점프는 태우는 쓰레기 날에 내놓아도 괜찮을 거야. 이걸 읽고 있으면 뭔가 활활 타오르니까. (1회 11위 /3권 21화) >나는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등을 꼿꼿하게 세우고 살아갈 뿐이다. (1회 13위, 2회 8위 / 1권 2화) >이런 걸로는 내 영혼을 꺾지 못해. (1회 18위, 2회 4위/ 6권 44화) >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만한 인생은 아니지. 똑바로 달리려 했는데 어느샌가 진흙투성이다. 하지만, 그럼에도 똑바로 나가다 보면 언젠가 진흙도 말라서 떨어지지 않겠어? (애니 97화/ 4권 24화) >진짜로 소중한 건 가진 녀석보다 못 가진 녀석이 더 잘 아는 법이야. (애니 42화/ 8권 61화) 고로 더 다양하고 많은 명대사를 알고싶다면 만화를 정독하거나 따로 명대사들을 검색하여 찾아보기를 바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